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청년 취업캠프 '항만 인사이트 투어 3기' 운영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01 11:25:32
  • 카카오톡 보내기
인하대·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주)잡모아와 지역 청년 취업 지원협력
▲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총장 조명우),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기관장 김주리),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 ㈜잡모아(대표 박문순)와 함께 인천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는 인하대학교 재학생과 일반 취업준비생 청년들에게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기업탐방과 공공기관 및 항만물류 분야 취업특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공사는 인천지역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새로이 협력하여 자립준비 청년들을 본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확대했다.

이틀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첫째 날 28일에는 IPA 현직자 의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함께 글로벌 물류산업 분야 취업준비를 위한 외부전문가 강의 등을 제공했으며, ▲둘째 날 29일에는 청년들의 IPA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제공,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부두현장 해상 견학 등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