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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국공립해늘어린이집, 부곡동주민센터에 플리마켓 수익금 43만 1천원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왕시는 부곡동 소재 국공립해늘어린이집이 지난달 개최 된 플리마켓의 운영 수익금 43만 1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6월 5일 부곡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해늘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된 자체‘바자회(플리마켓)’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에서 아이들은 평소 쓰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경제관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갖고, 행사의 수익금까지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누렸다.
권영순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나누며 모은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온정을 모아주신 어린이집 아동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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