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6월 균형 잡힌 '건강한 첫 끼' 도전 잇기(챌린지) 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1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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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영양 챌린지… 모바일 앱 ‘워크온’에 인증 사진 올리면 참여 완료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6월 갈매 월간 영양’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의 하나로 ‘이웃과 함께하는 균형 잡힌 건강한 첫 끼 인증 사진 도전 잇기(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갈매 월간 영양 도전 잇기(챌린지)’ 네 번째 임무는 갈매동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주민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들의 친근한 실천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주민들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핵심 수칙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기상 후 물 한 잔 마시기 ▲단백질 챙겨 먹기 ▲단순당 줄이기 ▲음식을 꼭꼭 씹어 먹기 ▲채소 먼저 먹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방법으로 구성됐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첫 식사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만큼, 바쁜 일상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갈매동 주민은 이웃들의 짧은 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 속 수칙을 활용해 자신만의 건강한 첫 끼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내 갈매동 건강 인터넷 동아리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의 시작인 첫 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웃들과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며 활기찬 일상을 나누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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