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고석정 꽃밭에서 ‘철원미(米)술관’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27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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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6월 14일까지 고석정 꽃밭 내 ‘철원미(米)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석정 꽃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외식 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미(米)술관’은 매년 고석정 꽃밭 개장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미식문화 전시관으로, 철원만의 특색 있는 식문화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흥미롭게 소개하는 공간이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지역 외식 업소를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과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식·양식, 디저트 등 철원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포토존을 운영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철원미(米)술관은 철원의 우수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관광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고석정 꽃밭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철원의 맛과 멋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미(米)술관’은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먹거리육성개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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