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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 참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산마케팅연구원 주최로 경상남도와 도내 각 시군이 참가한 행사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별 정착 정보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30일에는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함양의 관광자원과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활용한 퀴즈와 소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강연 내용처럼 귀농귀촌으로 지원을 찾기에 앞서 지친 도시 생활에 귀농귀촌을 통해 힐링을 찾는 것이 맞다”라며 “귀농귀촌을 생각한다면, 교육, 귀촌, 귀농을 순서대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양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귀농귀촌 교육 과정과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 프로그램과 입교 절차, 정착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 체험에 참여했던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신규 농업인 교육생 30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해 함양군 홍보관을 다시 찾는 등 현장 체험과 연계한 홍보 효과도 나타났다.
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생각한다면 섣불리 한 지역을 정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맞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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