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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치유의숲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숲의 가치와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각적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월 9일부터 특별 이벤트 ‘숲의 향기를 담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을 찾은 방문객들이 젖은 이끼의 향기와 촉감을 직접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그 순간을 SNS에 사진과 글로 공유함으로써 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서귀포치유의숲이 자체 개발한 겨울 숲향기를 담은 종이 샤세(방향제)가 선물로 제공된다. 샤세는 작은 주머니나 종이에 향료를 담아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방문객들이 숲의 향기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행사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선물 소진 시까지이며, 현장에서는 산림휴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체험 인증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숲의 향기와 기억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숲의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고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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