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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구청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시설, 장애인단체, 특수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70여 개 기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109회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711명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구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25명이 출전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더불어 지역 내 장애인 체육 기반 조성과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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