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창군, 돌봄노동자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롯데시네마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돌봄노동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봄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등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노동자들에게 문화 향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와일드씽’을 함께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소진 예방은 물론 건강한 돌봄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관하고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돌봄노동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라며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가족친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돌봄노동자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 운영과 돌봄노동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