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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 원어민과 함께한 플리마켓·스탬프투어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0일 원어민영어교실 수강생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영어교실 체험형 프로그램 플리마켓 · 스탬프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어민영어교실 수강생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영어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투어를 비롯해 플리마켓과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현덕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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