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10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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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주민 200명 대상 스트레스 점검‧마음 처방 프로그램 진행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8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장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10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및 안강분관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장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년층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소·다(다시 소중한 생명 다 함께 지켜요)-마음장날 캠페인’은 장터 콘셉트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다소다 상점’, 마음 처방전과 안부카드를 전달하는 ‘마음 약국’, 캠페인 만족도 조사와 기관 홍보물을 제공하는 ‘안부 방앗간’ 등으로 운영됐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노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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