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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임실군이 7월부터 10월까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공동주택과 읍·면사무소에 현장 홍보부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함께 홍보하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과 참여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지역상품권, 종량제 봉투,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0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앞서 임실군은 지난해 4월 ‘임실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 그린리더! 임실 N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447.7천 톤) 대비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 및 산업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제도”라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실천이 곧 인센티브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군민 모두가 탄소중립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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