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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_댕댕이_유치원_체험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평구가 오는 7월부터 운영하는 ‘우리동네 댕댕이 유치원 체험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반려견의 사회성 향상, 문제행동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반려견 유치원을 운영하는 동물위탁관리업체 4곳(멍룸·아건·댓츠댕댕스쿨·누리)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반려견 유치원 체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회화 ▲행동 풍부화 ▲둔감화 ▲기초 예절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반려견이 새로운 환경과 자극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민이 양육하는 동물등록 완료 반려견이다. 교육 규모는 소형견(10kg 미만) 40마리와 중·대형견(10kg 이상) 10마리 등 총 50마리다. 체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중·대형견은 전문 유치원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 많은 반려가구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근 2년간 해당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반려견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반려견 유치원 체험을 통해 반려견의 행동 풍부화와 기초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울 있는 기회”라며 “반려견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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