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23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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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돌봄 서비스도 으뜸! 남원시 현장 전문성 쑥쑥’
▲ 치매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지난 7월 22일 치매에 관한 지식과 돌봄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돌봄지원사, 간호조무사 등 관내 치매관련 종사자 230명에게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교육으로 치매 돌봄 분야의 전문가 인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를 초빙해 스위트호텔 남원 1층 대연회장에서 실시했으며 치매관련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치매돌봄 기법과 대상자 맞춤형 소통전략, 맞춤형인지프로그램 설계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치매관련 종사자들은 치매환자에게 효과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노하우 등을 습득하여 치매환자 돌봄관리 역량이 향상되는 기회가 됐으며 치매환자 마다 증상에 따라 어떻게 대쳐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았는데 실질적인 대처 기법과 인지프로그램 구성법을 배우게 되어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 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겸 치매안심센터장) 은“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치매관련 종사자들의 돌봄 수준이 향상되어 치매환자들의 치매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존엄성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품격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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