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심사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3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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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제256회 임시회 운영
▲ 여수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심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의회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며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원 배분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주재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가 승인한 '여수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지역 산업 경쟁력 회복과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협력업체와 근로자 보호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막을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장 운영과 교통·숙박·안전·의료·자원봉사 등 전 분야를 실제 상황에 준해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주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책임 있게 점검하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예산안 1건, 건의안 2건, 결의안 2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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