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도시교통공사, 정부·지자체 합심해 출근길 어울링·PM 안전 대대적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0일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 북측 BRT 정류장 양방향 부근에서 정부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과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 ‘어울링’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및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6개 기관·단체에서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부세종청사 북측(도담동·한솔동 방향) BRT 정류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하여 ▲2인 이상 탑승 금지 ▲음주 운전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자전거 이용과 관련해서는 ▲안전 속도 준수 ▲브레이크 점검 ▲안전모 착용 등을 강조하며 최근 증가하는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공사 도순구 사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어울링 이용이 크게 늘어난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 한솔동 참샘유치원 원아 약 50명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 및 자전거 탑승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령별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