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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정 점포는 ▲신포국제시장(우현로49번길 11-5) 3곳, ▲신흥시장(도원서길 20-5) 3곳, ▲인천종합어시장(연안부두로33번길 37) 301곳 총 307곳이다.
환급 금액은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이다. 단,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허용 기간은 2일부터 18일까지이며, 대상 구간은 ▲신포국제시장(경동사거리↔답동사거리) ▲신흥시장(신흥사거리↔율목동 행정복지센터 앞) ▲인천종합어시장(어시장사거리↔친수공간공원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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