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립발한도서관, 시설 개선공사로 2월 7~15일 임시휴관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1-23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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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은 잦은 화장실 막힘과 누수, 악취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화장실 오수관로 교체 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 기간은 2월 7일부터2월 15일까지이며, 이후 정기 휴관일인 설 연휴(2월 16일~18일)를 지나 2월 19일에 개관한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에는 발한도서관의 모든 시설 이용과 대출·열람 등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1층 현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발한도서관은 이번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도서 정리, 장기 미대출 도서의 보존서고 이관, 훼손 도서 보수 등 도서 점검 작업을 병행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을 준비할 계획이다.

임시 휴관 기간 중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근의 북삼도서관, 꿈빛마루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개관 이용할 수 있다.

임시 휴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한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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