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지원망 구축 협약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3-11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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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학생 발굴·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 서부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열린 학생 지원망 구축 업무 협약 장면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서부교육지원청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학생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응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과 아동보호팀, 서부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사례회의 및 공동 대응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과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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