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3-20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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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가 주관한 ‘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향우회 회원, 함안군 읍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과 원로향우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 및 결산보고 △회장 이취임식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제44대 임원진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만찬과 향우의 밤 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43대 박종기 회장이 이임하고 제44대 조갑련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와 훈훈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감사패를 수여해 향우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조갑련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박종기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바탕으로 향우회의 위상을 높이고 고향 발전에도 힘이 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욱희 부군수는 “재창원함안향우회가 고향과 향우를 잇는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향우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박종기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신 조갑련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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