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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야간순찰을 하며 가로등 점검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고암면과 창녕읍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마을안길과 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보안등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 중이다. 고장이나 미점등 보안등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에서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등 상태, 소등 시간 준수 여부, 자동점멸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주변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군부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스포츠파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안등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로등 고장 신고는 민원봉사과 가로등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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