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6 국민팜 엑스포’ 서 최우수 지자체상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23 11:15:23
  • 카카오톡 보내기
귀농귀촌 단계별 정착지원 정책 홍보 성과 인정
▲ 국민팜엑스포최우수지자체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전개하고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과 귀어, 귀촌을 비롯해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농업·농어촌 박람회로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완주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귀농 장기 교육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귀농귀촌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 및 주거 지원, 로컬푸드 기반 소득 창출 모델 등 정착 단계별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안내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완주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소멸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귀농 장기교육 등을 소개하고, 도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주 여건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1번지 완주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민과 청년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정책기반과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