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유제품 지원사업 전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1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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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주민 36명 대상…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 기대
▲ 금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영양보충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유제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은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주민 36명이며 주 1회 유제품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택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고독사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행정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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