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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재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주무관이 우수기관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일보가 주최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군은 귀농귀촌 홍보관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금산군귀농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입교자에게는 영농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50세대가 교육에 참여해 130세대가 퇴교했으며 이 중 85세대가 금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약 65%의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대학 운영과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지원하고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을 막는 유일한 길은 귀농·귀촌인 유입에 있다”며 “관련 정책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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