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외식업주 34명과 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2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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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음식점 운영사례 벤치마킹...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계룡시는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시는 이번 견학 결과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과 친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영업주들에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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