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드림스타트 여름 캠프, 아이들의 여름이 특별해지다!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3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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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인천학생과학관 등 체험‥배움과 즐거움으로 채워진 3일
▲ 영종구 드림스타트 여름 캠프, 아이들의 여름이 특별해지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 탐험대 – 배우고, 즐기고, 자라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 탐험대는 드림스타트 특화사업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영화 관람과 과학관 견학 ▲요리 교실과 위생 교육 ▲볼링체험 ▲국회의사당 탐방 등 민주시민 교육과 더불어, 과학·문화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국회의사당 탐방에서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모의 투표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와 국가기관의 역할을 배우며 교과 연계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요리 교실과 위생 교육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익히고, 볼링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여름 캠프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방학 프로그램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이자 미래를 향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많은 영종에서 이러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가고, 아동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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