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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가호호’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권역별 거점 공간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문화예술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민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부부 대상 소통 프로그램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다큐에세이 만들기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공예 프로그램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남구도서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신나요도서관, 청년창조발전소, 분포문화체육센터, 우암동 소막마을주택 등 남구 내 6개 거점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가호호’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산남구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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