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 한 달 준비한 레전드 무대 공개

스포츠∙연예 / 금윤지 기자 / 2026-06-11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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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금타는 금요일'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이 뜬다.

6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5회에서는 대한민국 댄스 음악의 역사를 써온 박남정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로 첫 출격하며 색다른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박남정은 '멀리 보이네'로 오프닝을 장식한다. '멀리 보이네'는 댄스 음악에 랩을 접목한 실험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그는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부르는 건 36년 만"이라며 무려 한 달 가까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랩과 춤을 완벽하게 소화한 레전드의 귀환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물들었다는 전언이다.

박남정 특집답게 트롯 톱스타들은 숨겨둔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산한다. 그중 한 멤버는 박남정으로부터 "댄서의 기질이 보인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과연 레전드의 인정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하지만 모두의 무대가 박남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다. 한 멤버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박남정은 "화나는 무대"라고 평가하며 열을 올린다. 이어 "노래에만 치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돌직구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남정을 뿔나게 만든 댄스 실력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스페셜 MC로 첫 등장하는 이특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이특은 트롯 톱스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더니, 진(眞) 김용빈을 향해서는 "가족이 될 뻔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특과 김용빈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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