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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사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본격 추진하며,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구는 접수된 신청 물량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와 공급 물량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지역산업과 또는 농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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