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하동 송문리 양식장 화재 신속대응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1 11:10:04
  • 카카오톡 보내기
인명피해 없이 진화 화재 원인 파악중
▲ 사천해경, 하동 송문리 양식장 화재 신속대응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4시 26분 하동군 금남면 송문리 미법항 인근 해상 양식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경비세력을 긴급 투입하고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양식장 소유자가 "양식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며 119를 경유해 신고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하동파출소, 사천파출소 구조대, P-86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화재는 가두리양식장에서 발생했으며 해경·소방 및 양식장 관리자이 합동으로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양식장 관리동 2개소, 관리선 2척이 완전 전소했다.

김승희 경비구조과장은 “해상 양식장 화재는 시설 특성상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초기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