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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화분 설치 후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곡성군은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던 곡성IC 진입부에 꽃화분을 설치해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와 도시경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IC 진입부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관문으로, 그동안 불법 현수막이 상습적으로 게시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었다.
이에 군은 불법광고물 게시가 빈번한 구간에 꽃화분을 설치해 현수막 게시 공간을 줄이고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꽃화분 설치 이후 해당 구간의 불법광고물 발생이 감소하면서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설치된 꽃화분과 식재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기능과 미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수 작업과 함께 식물 생육상태, 토양 상태, 화분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강풍·호우 등 기상 악화 이후에는 추가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IC 진입부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인 만큼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쾌적한 도로환경과 도시경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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