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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래올래 문화 강좌: 오일파스텔’ 프로그램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놀래올래 활동실에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놀래올래 문화 강좌: 오일파스텔’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일파스텔은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풍부한 색감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어 미술을 처음 접하는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수업은 정희선 오일파스텔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드로잉을 비롯해 문지르기와 면 채우기 기법, 색지 활용, 털 표현, 페인팅 오일 사용, 명화 따라 그리기, 달력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미술 기법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다양한 주제의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성인 12명이며 오일파스텔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고, 창작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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