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귀 꿈·타·래 축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의귀초등학교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1차 꿈·끼 탐색주간의 일환으로 ‘의귀 꿈·타·래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꿈은 쑥쑥! 감성은 몽글몽글! 즐기며 배우는 의귀 꿈·타·래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기간에는 학년별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독서, 과학,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문화예술, 생태, 다문화, 제주이해, 진로 등 폭넓은 분야를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에는 유치원과 1~6학년 학생들이 함께 ‘오디 음악극: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1~2학년 학생들은 다문화 교육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또한 3~4학년 학생들은 ‘동백동산 숲길 생태·환경 체험교육’에 참여해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점토 창작교실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한편 5~6학년 학생들은 감성 손글씨 교실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행복한 나, 미래의 나’와 ‘선한가치 전파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