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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그린(GREEN) 지구, 실천하는 양지인’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1일부터 8일까지 ‘함께 그린(GREEN) 지구, 실천하는 양지인’을 주제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병뚜껑·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 부스 ▲생물다양성 보드게임 카페 ▲환경의 날 유퀴즈 ▲환경 영화 상영회 ▲제주 지역 식물 표본 및 환경 도서 전시 ▲친환경 실천 다짐 캠페인 등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진행된 ‘플라스틱 없는 말캉한 늴(깨끗한 내일)’ 실천 다짐 캠페인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직접 작성하며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폐기물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환경 문제를 단순한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연심 교장은 “환경교육주간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과 생태전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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