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광복절 논현포대근린공원을 생활문화 선율로 채운다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4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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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문화재단, 광복절 논현포대근린공원을 생활문화 선율로 채운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달 1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논현포대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미추홀예술봉사단의 찾아가는 음악 공연 ‘문화로 잇는 우리, 함께하는 남동!’을 개최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미추홀예술봉사단은 음악적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구성된 생활문화 동아리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남동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아리 구성원들이 문화예술의 향유자를 넘어 지역문화를 직접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아리의 재능과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생활문화 동아리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와 만나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로 확장되는 자리”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8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논현포대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남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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