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중심 청사로” 주민 목소리 청취 나선 영종구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4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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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오후 2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서 설명회‥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 영종구가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사를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건립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기본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를 위해 이날 설명회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 추진 경과 설명, 기본계획 소개에 이어,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운서동 3050-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약 3,2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이 목표다. 행정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 다양한 주민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 진정한 주민 중심의 명품 행정복지센터를 완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라며 “많은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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