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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3일 2027년 3월 개관 예정인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학버스 시운행을 실시했다.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 설립은 인천부평동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인천청천초등학교 ▲인천부내초등학교 ▲인천부평남초등학교의 학교별 돌봄 대기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운행은 실제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학교별 하교시간 ▲운행 소요시간 ▲통학노선의 적정성 ▲차량 진입 및 회차 가능 여부 ▲승하차 장소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운행을 통한 점검으로 ▲주변 차량 통행 상황 ▲보행 동선 ▲대기 공간 ▲교통안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승하차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관할 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및 차량 동선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3월 거점형 늘봄센터가 안정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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