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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만난 댕댕이들! 유동균 마포구청장, 반려견 물놀이장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3일 오후,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상암동 482-179,180)을 찾아 반려견 물놀이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가족들을 만났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중소형견·대형견 전용 놀이터와 피크닉존 등을 갖춘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24일 반려견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체급별로 마련된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와 안전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진행된 반려견 여름철 건강검진 부스도 찾아 운영 모습을 둘러봤다.
이어 직접 공을 던지며 반려견들과 교감하고, 보호자들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반려견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이용 정원은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도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이 된 만큼 도심에서도 반려가족이 편안하게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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