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첫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 더해 주길"

생활문화 / 김영란 기자 / 2026-04-09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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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노인대학원 첫 개원 입학식 성황리 개최
▲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첫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 더해 주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경로당 활성화(시설 개보수 및 최신 전자제품 지원 등) ▲노인일자리 사업(3,478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노래교실, 생활체조, 노인대학 운영 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노인복지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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