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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연습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이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이번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내 전 읍·면의 주요 게시판에 '민방위 공습 대피 훈련 포스터'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팸플릿'을 배부 및 게시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피 장소를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2026년 을지연습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훈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군청사 건물 외벽에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각 읍·면의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장소의 게시판에도 홍보물을 게재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군에서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을지연습의 목적과 주요 일정, 비상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군민들이 훈련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함양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을지연습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민방위 대피훈련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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