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북구보건소, 동 자율방재단 대상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8월 11일(화) 관내 23개 동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및 환절기에 집단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안전 활동을 펼치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율방재단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전파 특성 및 서식지 제거법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음식물 섭취 및 위생 관리 방법과 함께, 야외 방역 활동 시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및 방역 소독 요령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모기매개 감염병 예방법부터 기본 위생 수칙인 손 씻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번 교육 내용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은 올바른 손씻기 실천과 주변 환경 관리”라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