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계양구에 폭염 대비 ‘행복나눔상자’ 50박스 기탁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2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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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50세대에 여름철 생필품·여름용품 지원
▲ 하나금융그룹, 계양구에 폭염 대비 ‘행복나눔상자’ 50박스 기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하나금융그룹(대표이사 회장 함영주)과 기탁식을 갖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상자’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행복나눔상자’에는 여름용 이불, 냉감티셔츠, 쿨토시, 보양식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계양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재난”이라며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적재적소에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촘촘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혹서기 및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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