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4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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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제물포구,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2026년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설명과 통합방위사태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 역할 등 민관·군·경이 모여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향토방위에 대한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507여단 2대대 대대장등을 포함하여 21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지도발시 초기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을지연습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우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습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여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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