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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학부모와의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역사적인 영종 시대를 맞아 더 나은 교육 도시 영종을 만들기 위한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0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영종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는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제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이 지역의 시급한 교육 현안들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교육정책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종구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영종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방안,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학부모들은 손화정 구청장에게 영종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사업의 확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들의 각종 제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향후 영종구 차원의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맞이해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의 미래에 대해 긴밀히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아이들이 더욱 우수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구는 이번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며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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