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8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7-29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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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집중 논의
▲ 수원시 영통구, 8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8일, 구청 상황실에서‘2026년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하여 부서별 비상 대응 매뉴얼 및 충무계획을 재점검했다. 영통구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 절차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정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수경시설에 대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고, 도로변과 가로 녹지의 예·제초 작업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서별 선제 대응을 철저히 하고 관내의 각종 사건·사고 등을 세심히 파악 및 보고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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