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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스는 축제 기간(5월 15일~25일) 내 주말마다 운영 증이며,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입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건수는 총 63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4건의 입양이 이뤄져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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