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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과 상품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동 재첩을 주재료로 활용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첩 요리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6월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1팀) 2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만 원 △우수상(1팀) 50만 원 규모이며, 대상부터 순위에 따라 △경상남도지사상 △하동군수상 △축제위원장상도 함께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료이자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재첩의 새로운 맛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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