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구 정책 알리고 전입 혜택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가 지난 21일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를 찾아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구 유입 정책을 알리고 전입 동참을 요청했다.
시 관광과는 이날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시정 주요 인구 정책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읍애(愛) 주소 갖기 운동’과 ‘정읍 인구 10만 지키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두 기관은 지역 인구를 늘리고 전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생활 인구 확대와 정주 인구 유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안내문도 전달했다.
관광과는 ‘정읍시로 전입하면 이런 혜택을 드려요’라는 제목의 홍보 전단과 ‘2026 정읍살이 안내서’를 배부했다.
여기에는 ▲전입 지원금 지급 ▲전입 청년 이사 비용 지원 ▲종량제 쓰레기봉투 제공 ▲전입 유공 기관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보상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출산과 양육, 교육, 귀농과 귀촌, 어르신 지원을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혜택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청년층 정착을 돕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실거주 인구를 적극적으로 끌어모을 계획이다.
한경동 소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는 지역 사회가 다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읍시와 꾸준히 협력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인구를 늘리고 정주 인구를 유치하는 일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접 연결된다”며 “기관 사이의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부서별로 전담 지정 기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에 전입 혜택과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는 등 인구 늘리기 운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