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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드림스타트, 느린학습자 자녀 위한 부모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취약계층 내 경계선 지능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양육 및 교육 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 역량 강화 교육 『느린 학습, 따뜻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ADHD 자녀를 위한 부모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마련된 맞춤형 부모 교육으로, 사례 관리 과정에서 나타난 경계선 지능 및 학습 부진 아동에 대한 양육자의 교육 욕구를 반영하여 올해 3회기 과정으로 신설·운영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느린학습자의 이해 ▲느린학습자 선별과 진단 ▲ 가정에서 학습 지도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느린학습자 분야 강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주도 아래 부모가 직접 선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녀의 점수를 산정해 보고, 학교생활 적응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양육 전략을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양육 역량이 강화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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