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 경로당·환경관리원 쉼터에 여름맞이 수박 전달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29 10:35:04
  • 카카오톡 보내기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 경로당·환경관리원 쉼터에 여름맞이 수박 전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 7개소와 환경관리원 쉼터를 방문해 ‘무더위 쉼표 수박 전달식’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환경관리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서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수박을 전달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환경관리원에게 시원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과 환경관리원분들께 잠시나마 시원한 쉼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르신과 환경관리원 분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서1동에서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