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과 함께 손바닥정원 조성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11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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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공간에 주민 손길 더해 생활 속 녹색공간 확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과 함께 손바닥정원 조성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8일, 손바닥정원단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연무동 문화센터 입구 유휴지 2개소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손바닥정원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찾고, 만들고, 가꾸며 일상 속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이날 활동 역시 주민과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정성을 더했고, 그 결과 삭막했던 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생기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조성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정원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도 한층 높아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과 봉사단이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손바닥정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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